상품상세정보

아이보리, 핑크 두 컬러만 진행하는 제품입니다.

♥

이 아이는. 제가 이번에 둘째 출산하고.
몸이 너무 안 좋았어요, 거의 몇 달은 내복을 입어도
온몸에 바람이 들어와서 다른 옷을 입기가 힘들었는데
늘 외출에는. 내복 입고도 이 팬츠를 입었어요!
핏 넘 이쁘고 겨울 아우터들과 너무 잘 어울려서
이번 재입고 했어요^^

* 태즈메이니아 울은 오스트레일리아에 있는 남동의 섬에서

극소수 사용되는 양털 중 80~90'S 이상의 번수를 가진

매우 섬세하고 부드러운 양모를 말합니다.

* 매우 부드럽고 섬세하며 생동감이 있는 색상과

크림프가 있어 흡수성이 좋아 증기를 많이 포함하고 보온성이 풍부하며,

드레이프성이 우수하고 표면 촉감과 광택이 우아한 것이

태즈메이니아 울의 장점입니다.

태즈메이니아 울 90 캐시미어 10 혼방의 조거 팬츠예요~

편안하고 가볍게 착용하기에 좋아요!

플랫슈즈랑 어그 요런 거에 신어주시면 좋구요^^

너무 얇지 않아서 코트랑 입기에 너무 좋았어요

허리 밴드도 탄탄하구요~

전 까스러움 없이. 정말 편안하게 잘 입었어서 좋더라구요!

블랙이랑 아이보리 두 컬러인데

아이보리도 딱 깔끔해서 입기 좋았어요

플랫슈즈랑 신으시면 딱 이쁘게 떨어져 내려오는데

이게 너무 조거스럽지도 않구요. 또 넓은 니트 팬츠스럽지도 않게.

핏이 떨어져서 좋았어요

니트류와 입기에 좋아 추천해요!

이쁘게 입으실 거예요!

발목 시보리 위쪽에 볼륨이 넘 크지 않아 좋아요!

마른 66까지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