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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코트를 입기엔. 나만 계절이 늦은 것 같고..

그렇다고 봄 자켓을 입기엔. 너무 빠른 거 아닐까.. 하는 계절이

곧 오잖아요. 저두 늘 그럴 때 뭘 입어야 할까. 고민을 많이 하는데요.

그렇다고 지금부터 너무 두꺼운 걸 보여드릴 수 없고..^^

얼마 전 좀 날이 풀리던 날 입고 다녔던 아이입니다^^

컬러도 너무 세련됐구요. 원단도 두텁지 않으면서. 얇은데.

울 85 나일론 13 폴리우레탄 2

안감은 소매 안쪽 부분적으로 폴리 100입니다.

울 혼방으로 차갑지 않아 좋았구요.

지금 시즌과. 가을 시즌 두 시즌 다 입을 수 있는

원단이며. 컬러여서 더 맘에 들었습니다

세련된 컬러입니다^^

그리고 팬츠도 티셔츠도. 모두 기존 리틀에 있던 아이들로

요런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

가벼운 스니커즈와 함께 입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쁘게 여유감 있는 핏이어서 좋구요

무겁지 않아 좋구요.

스카프 둘둘 둘러도 잘 어울리는 아이여서 더 좋구요

기본 티를 입어도 기본 니트를 입어도

다 잘 받는 원단이라 더 맘에 듭니다

정말 가디건 걸치듯 가볍고 편안하구요 사이즈 프리여서 좋구요

길이감 무겁지 않아 좋아요

코디에 무게 주지 않아도.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자켓이에요!

프리 연령대구요. 팔 길이 살짝 접었어요. 55반분들 입어주시면 이뻐요!

마른 66까지 추천드려요

프리 연령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