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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고 되었어요^^

저도 다양한 페이크 무스탕 샘플을 입어봐요.

퍽퍽하고. 털이 윤기는 나는데. 텁텁하고. 뭐 그렇거든요?

입으면요. 진짜 뭐랄까. 이건 입고 소개 드릴 수 없는 애들도.. 많구요.

요 아이는요. 페이크 맞아요. 그런데 이뻐요^^

저는 넘 맘에 들었어요

일단 디자인 넘 좋았구요^^  진짜. 따뜻해요^^

실내에서 너무 더워서 어깨는 빼고ㅎㅎ 걸치고 다녔어요

카라 높이도 너무나 딱.. 오픈했을 때 핏도 이쁨

클로징 해도 너무 붙는 핏 아니면서 등 쪽 살짝 여유감 있는 그런 핏

주머니 모양도 이쁨.

요즘 밍크 브랜드에서. 시어링으로 많이 보이는 디자인이에요

따뜻하구요 깔끔하구요

길이감도 팬츠 입고 스니커즈 신기에 딱인 길이와 디자인입니다

그리고 카라 이런 부분 끝머리 그냥 툭 끊겨있지 않구요

막 입기 곤란하게 뚱뚱하지 않아요

근데 이런 부분이요

이런 카라 있는 페이크에서 되게 중요한 부분이에요.

우린 어린 친구들이 아니어서.

어느 정도는 톡 떨어져 주고 세련된 맛이 있어야 해요

괜찮아요 요 아이^^

한 번 입어보세용!

55반분들 가장 강추하는 사이즈예요!

프리 연령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