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생각하다 주문한 아이었어요.
마음먹고 주문하니 배송이 신경쓰였기도 했구요.
왜냐면 지난주 일본 갈 일이있어 가지고 가려했는데
감사하게도 일본가기 이틀전에 받을 수 있었구요
그런데 가지고 갔는데 신지 않고 그냥 따라갔다 오기만 했네요 ^^
오늘 낮에 잠깐보니 20% 세일 들어가 깜짝 놀랬어요!
지난주에 받았지만 아직 신지도 않은 신발인데 20%나 세일해
기분이 좋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세일가 다시 정정되었네요.
신발 화면과 동일하구요, 사이즈는 브랜드에 따라 운동화235도
신기도 하구요. 플랫이나 구두 부츠 운동화 대체적으로 240 신어요.
그래서 문의없이 한사이 작게라고 하셔서 235주문~
크지도 작지도 않게 잘 맞아요. 끈이 살짝 풀려 왔는데 그부분 가위로 자르면 되니
그래도 온라인 쇼핑하면 받자마자 박음질부터 마무리등등 매의 눈으로 확인하거든요.
예민한 녀자라 크크:) 이 아이 마무리도 만족하게 갈끔해요.
친구 왈-이 가격대 신발로 보이지는 않는다해서 버럭했네요.
그렇긴한데 내 만족이면 되니깐!!! 개인의 취향 아닐까요?
내가 신어 다른 사람의 시선이 쏟아지게 코디해서 고급 돋게 신음 그만이니
전, 만족합니돠~! 엄지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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