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올라왔을때...신들린듯 주문했더랬죠...
그리고 기쁨에 겨워...물건 받기도 전에 후기도 썼더랬죠...
그 후기는 지우셨더라구요...ㅋㅋㅋ
물건받고 쓰라는 말이었나봐요...ㅎㅎㅎ
받은지는 좀 됐어요...
ㅋㅋㅋ..진짜 떡대...한떡대...보여주는 옷이에요...
전 절대 오픈해서 입어요...
목은 절 위한 머플러 아이들이 있으니...정 추우면 머플러를 하죠...
두껍고 치렁치렁하고..무겁고...
완전 별로일것 같은데...ㅋㅋㅋ...좀 있어보이더라구요...
전 이런 스퇄을 좋아해서...ㅎㅎㅎ...
일본에 놀러갔어요...이 아이 입고...
일본이 좀 따숩더라구요...
근데 땀을 비질비질 흘리면서 끝까지 입고 다녔지요...
그만큼 맘에 들었다는 말이에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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