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배송 10월4일주문해서 11월 3일 받았습니다 한달걸렸네요.
일단 가죽부드럽고 연해요 조심스러울정도로 때라든가 흠집에..
아래 후기처럼 앞고 거북이 등껍질처럼 약간 딱딱해서 엄지발톱좀 압박하네요
사이즈는 35주문했어요 저한테 좀 큽니다 발볼쪽도 남아요 신발이 위로 좀 들리죠 남으니까
제가 오픈토는25 보통은30 신는데 이건 한사이즈 크게사라고하셔서 믿고주문했지만 좀 큽니다
사이즈 애매하신분들 주의해서 주문하셔야할듯.. 전 밑창에 뭐하나 깔려구요 실리콘패드같은거 붙이든지
우려했던 뒤에 밴드는 적당히 짱짱해요 가죽이 연해서 처음만큼 불편하지않네요 좀 신고있으니
좀 일찍왓으면 열심히 신었으련만 이제 부츠의 계절이와서 많이 신어주지는 못할듯..
신발은 괜찮네요 맘에드는 컬러감과 디자인이예요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