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네요...ㅠ
겨드랑이 부분이 끼는게....역시 제몸은 리틀옷에는 좀 큰듯...ㅠ누가 나한테 날씬하다고 했니...역시 빈말이어써...ㅋㅋ
뭐 그럭저럭...저는 요런 더티진 느낌을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가 그냥 그러네요.
화면보다는 더티진 느낌이 강해요 확실이...
라인이 없어서 긍가....이쁘단 느낌보다는 편안하고 보이시한 느낌.
일부러 헤진느낌 해논 부분은 좀 과한 느낌이라 세탁 몇번함 빵꾸날것 같이 아슬아슬이네요.
옷이 좀 무거운것도 살짝 마이너스..ㅠ
10만점에 7.5정도!!
그런데 리틀은 상품평을 너무 쇼핑몰 위주로 초이스하시는것 같아 열심히 상품평 쓰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네요.
특별이 과한 비하느낌만 아니면...채택하는게 오히려 믿음이 가는것 같아요.
그게 아니라도 운영이 잘 되고 있으니 제 의견이 별 의미가 없는지도 모르겠지만 자유로운 의사표현을 인정해주시는게 리틀의 이미지에도 맞다고 생각해요.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