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016년 마지막 인사를 드리는것같아요
(너무 소식이없어서 죄송해요...ㅠㅠ)
리틀은 오늘 제작패딩을 마지막으로 내년 업데이트로 찾아뵐께요 !
자주 인사드리지못해 늘 죄송한마음가득이예요..
저는 변함없이
일하고 운동열심히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 ^^
간혹 자주 스치듯 만나뵙는 고객님들
항상 웃으면서 저 반가워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구요 !
마이리버와 신세계매장도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변함없이 리틀블랙 찾아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저 또한 항상 열심히 일하고 보여드릴께요 ^^
내년에도 웃으면서 뵐께요
늘 건강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